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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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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제주 심야 배송 개시 일주일 만에 '참극'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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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 원 시대' 이후의 최저임금, 남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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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전공의 지도 거부' 교수들에 정부 "반헌법적", 환자단체 "몰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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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셀 참사 한달…유족·노동계 "사측은 교섭 회피, 정부는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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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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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전 중인 연금개혁…野·시민사회 "정부가 개혁안 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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