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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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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도 이상'이면 작업 멈추라? 작년 온열산재 모두 '35도 미만'서 발생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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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 20대 노동자 쓰러져 사망, 회사가 1시간 방치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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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법 1호' 기소된 기업 변호사가 인권위원장? 지명 철회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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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여론이 크게 들리겠지만, 아직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용락 기자(=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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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안대로 의대 정원 배분? 10년 뒤 지역 간 의사 수 격차 벌어진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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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경사노위 1번 주재한 김문수, 법카는 3일에 2일꼴로 4800만 원 사용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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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유족 "김문수 '죽음의 굿판', '붉은 유산' 등 유가족에 모독…사퇴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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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참사 51일 만에 "아리셀 법 위반 65건 적발"…유족 "땜질 처방"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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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경사노위 회의 한 번 주재하고 1억 원 이상 수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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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택배 쉬는 날', 쿠팡·마켓컬리는 '택배 안 쉬는 날'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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