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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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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첫 소감 "매우 놀랍고 영광스럽다"…입문작 추천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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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파견규제 완화'·'직장내괴롭힘 요건 강화', 논의할 때 됐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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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간 쿠팡, '노동자 사망'에 "죄송하다"면서 '원인 제거'에는 미적지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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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년 청년산재 1위 쿠팡, 2위 우아한청년들…물류·배달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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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선조 국적은 일본" 김문수, '국감 퇴장 명령'에도 '버티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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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또 "일제강점기 선조 국적은 일본"…국감 40여분 만에 정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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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혼자 나갈 것…나와 멤버들, 버니즈 위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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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은 택배, 낮부터 밤까진 학습지 수업, 주말엔 배달…언제까지 이러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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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장관 "대화 의제 제한 없지만, '2025년 의대 증원'은 불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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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장관, 이원모 장인 '첩약 건보사업 특혜' 의혹에 "감사 검토"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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