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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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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서울 도심 탄핵 찬반 집회에 여야 총출동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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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청에 '학내 성폭력 제보 교사' 복직 요구 시위 23명, 경찰 연행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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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에게만 명절휴가비 지급은 차별"…서울대 무기계약직 2심 승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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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위원장, 이재명 '중도보수 선언'에 "정확한 진단"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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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위한 대통령의 선포"…尹 옹호 영화 개봉 논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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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감세 경쟁'에 성난 시민사회 "尹 정부가 세금 깎아줘 투자·고용 늘었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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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등록 이주아동 출신 산재사망 청년 고 강태완 씨, 제6회 노회찬상 수상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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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차 일식 요리사가 세종호텔 앞 10m 고공에 오른 이유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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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살 나라 직접 보러 왔어요"…탄핵법정 찾은 시민 목소리

    최용락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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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최후변론일, 헌재 앞 지지자들 "적 거점 격파해야", "경찰은 빨갱이"

    최용락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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