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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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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공공재 백신, 빈곤국가 생산위해 특허 중단 필요하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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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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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여 명 사업장인데 바로 해고, 알고보니 근기법 적용 안 된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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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3위 배달업체 '저스트이트' 이탈리아서 배달원 4000명 직접고용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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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참사 유족의 눈물 "오세훈, 폭력 저항이 본질? 죽을만큼 힘들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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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정부 마지막 최저임금 결정..."저소득 노동자 위해 인상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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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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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바코 자회사 '직장 내 괴롭힘' 논란..."성희롱, 폭행, 가혹행위 처벌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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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오세훈 공약으로 집값 안정, 세입자 보호 어렵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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