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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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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 42년만에 문닫는 서울극장, 굿바이 무료 상영회 개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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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에게 '한번만 더 이사가자 미안하다' 이랬어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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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서울대 청소노동자 '시험갑질', 직장 내 괴롭힘 판단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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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자 "'노동 없는 교육' 현실이 노동 혐오를 만들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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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 시험'도 떨어진 '시험 거부' 의대생들, 또다시 국시 본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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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의 질문 "단 한번 입사시험으로 평생 삶 보장받는 게 공정인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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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7년만에 광화문 떠난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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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수모당하는 세월호 유가족들..."여기가 공동묘지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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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올림픽 개막일...'메달 사냥' 양궁 한국 랭킹 라운드 전 종목 1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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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상담사, 직접고용 요구하며 단식 돌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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