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다음 역은 개성역', 교류·단절의 흔적 도라산역 가보니…
최용락 기자(=도라산역)
최용락 기자
최용락 기자
거리두기 강화에 길거리 내몰린 자영업자들 "이제는 갈 데까지 갔다"
이대희 기자/최용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