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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이준석 "대표직 물러날 생각 없어…'윤핵관'은 신나서 얘기 많이 하더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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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가장 신 난 분들은 윤핵관…배 떨어지니 까마귀들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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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오전까지 여야 협상 제자리…민주당 '단독 본회의'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