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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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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딸 장악안" 국민의힘 '김은경 혁신안' 비판, 누워서 침 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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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우 사면'에 말 아끼는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선 공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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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이화영 재판에 "마피아 영화에나 나오는 사법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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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태풍 오는데 4만명 K팝 공연은 무리"…여권 '잼버리 실패 만회 시도'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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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버리 파행 와중에 이준석계, '여혐 정치' 부활 안간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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