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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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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발 'BTS 잼버리 동원령'에 성난 여론…"아티스트가 관노비냐"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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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출 "75세 총리가 화장실 청소하며 잼버리 성공 위해 노력"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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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 '묻지마 범죄' 해법은? 이재명 "테이저건, 장갑차로 해결 안 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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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잼버리 아닌 세계적 걱정거리 됐다. 축제 아닌 생존게임"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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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무량판, 박근혜 때 도입"…국민의힘 "공법 문제 없다. 카르텔이 문제"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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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돗물 안 먹으려 해 물부족"…'잼버리 부실운영'에 '변명 퍼레이드'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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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잼버리 바가지 요금까지 등장…혐한 제조 축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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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윤석열정부, MB정부 '감세'와 닮은골…우리 경제가 위험하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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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살 아파트'도 전정권 타령…與 "文 정부 때 감리" vs . 野 "남탓 그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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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 "주호민 고발 사건, 제도 개선할 것" 어떻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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