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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수능 11월17일 시행…'문·이과 통합형'으로, 방역지침은 추후 확정

박정연 기자
캔커피 먹는 노조에 "대낮 술판"이라 쓴 <한경>…<조선>도 동참

박정연 기자
경찰이 불허했던 '노동자대회' 법원은 허용…"3만명 행진 가능"

박정연 기자
5% 오른 최저임금, 노사 모두 '비판'

박정연 기자
내년 최저 연봉은 2412만원…물가 오른 만큼 못 따라갔다

박정연 기자
최저임금 1만 원, 내년에도 어려워졌다

박정연 기자
노동계 1만340원 vs 경영계 9260원…내년도 최저임금, 오늘 담판짓나

박정연 기자
"안전운임제가 다단계 하청 구조도 개선"

박정연 기자
최저임금 법정 심의기한 앞두고, 양대 노총 결의대회 예고

박정연 기자
민주노총, 7·2 전국 노동자대회 "6년래 최대 집회될 것"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