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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51일만에 대우조선 문제 타결…정부는 없었고 '하청구조' 불씨는 남았다
박정연 기자
[단독] 철장농성자 유최안 대국민 편지 "죄송하다...이 상황 바꾸고 싶었다"
"의견 많이 좁혀지고 있다"… 대우조선 교섭 타결 청신호?
대우조선 협상은 지지부진…정부는 공권력 투입 준비하나
대우조선 하청 노사 합의 결렬 배경엔 '원청의 금속노조 탈퇴'?
금노, 거제·서울서 "대우조선 공권력 투입 반대" 총파업 대회 열어
금속노조 "대우조선해양 공권력 투입 안돼…尹 대통령 법치 말고 정치해야"
0.3평 철장에 자신을 가둔 노동자 "살 길을 열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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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64명 "힘없는 대우조선 하청에 책임 떠넘기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