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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주 69시간'에 분노한 청년들 기습시위…이정식 "의견 다를 수 있어"
박정연 기자
"尹 정부는 '공공서비스 판매상'…민영화 막자"
노동부, '회계' 근거로 노조에 과태료 부과 착수…"직권남용"
"초과 노동 적립 휴가? 수당 못 받고, 장기휴가도 못 갈지도"
[단독] 김문수 "무노조에 감동"?…현장 노동자 "노조 있다. 현실 모르는 소리"
69시간 일하고 장기휴가 가라고?…우리 부장님은 "누가 연차 다 쓰냐"
한국노총 "역주행" 비판에 '발끈' 노동부 "새 길 모색할 때"
여성의날 오후 3시, 그들은 거리로 나왔다
"일하러 온 게 아닌, 마치 놀러 온 사람처럼 대하더라"
박정연 기자(=부산)
여전한 콜센터의 성희롱과 폭언…여성 절반 '죽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