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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30인 미만' 근로 감독 제외해놓고, 이정식 "장시간 감독 강화"?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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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3명은 '직장괴롭힘' 경험…이중 10%는 극단선택까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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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시간 시간표'는 '기절 근무표'에 노동부 "시대 흐름"
"시급 12000원, 월 250만 원"…노동계 최저임금 요구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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