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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내년 최저임금 '9860'원…물가 3.5%오르는데 임금 2.5%만 올랐다

박정연 기자
"폭염 감싼 헬멧, 아스팔트선 복사열…언제 어디서 쓰러질 지 몰라요"

박정연 기자
건설노동자의 호소 "덥다고, 어지럽다고 쉬면 내일 나오지 말라 해"

박정연 기자
코스트코 사망 노동자 형의 분노 "당신들이 이 폭염에서 일해보라"

박정연 기자
"정말 더워 죽을것 같아요"…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 파업

박정연 기자
한일 시민단체, 일본 총리관저 찾아 "핵 오염수 방류 말아야" 항의

박정연 기자
필리핀 가사도우미 100여명 연내 노동 시작…"돌봄 격차 심화" 우려 목소리

박정연 기자
폭염으로 주말새 11명 사망…전국 온열질환자 178명 발생

박정연 기자
코로나 확진 어느새 5만 바라본다…가파른 확산세, 재유행 우려

박정연 기자
"5인미만 사업장, 사각지대 넘어 범법지대"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