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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50대 남성 국회서 분신 시도, 병원 후송

박정연 기자
김경수 판결 후폭풍에 선거제도 개혁 무산 우려

박정연 기자
한국당 "文대통령 재임 중 특검 수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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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법농단 세력의 보복 재판" 규정

박정연 기자
野 "김경수 배후는?"…與 "재판부 배후는?"

박정연 기자
서지현 "'피해자다움' 따위는 없다"

박정연 기자
정의당 "한국당 의원도 이해충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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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유치원3법, 바른미래당 결단만 있으면 된다"

박정연 기자
"안태근 성추행 은폐한 사람, 지금 국회의원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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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선거법 '패스트트랙' 압력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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