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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박찬대 "尹, 휴가 중 과음만 하지말고 민생 어려움 느껴보라"

박정연 기자
"37년 머문 DJ 사저를 100억에 매각? 유언까지 남겼는데…"

박정연 기자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또 거부권' 정국

박정연 기자
박찬대 "검찰, 이재명 등 수천명 통신사찰…尹정권 추악한 독재 민낯"

박정연 기자
박찬대 "노란봉투법 오늘 의결" vs 한동훈 "막겠다"

박정연 기자
이진숙, 임명 3일만 '초고속' 탄핵…직무 즉각 중단

박정연 기자
박찬대 "이진숙은 가마카제 인사테러…국민의 이름으로 탄핵"

박정연 기자
이재명·조국, 국회서 예정에 없던 2시간 '번개' 회동

박정연 기자
유승민 "임대차 2법 폐지? 어리석은 정책…시장 이미 적응"

박정연 기자
국회, 또 필리버스터… '25만원 지원법' 본회의 상정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