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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대

정찬대

신념이 담긴 글은 울림을 주며, 울림은 다시 여론이 됩니다. 글을 쓰는 궁극적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의 기록>을 연재 중이며, 오늘도 순응과 저항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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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뭔데 사람을 패!"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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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남부군>, 실제 인물은 이렇게 말한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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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 대가리 총탄, 빨치산의 처절한 항전"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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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놈 머리통에 빨갱이 물이 들면…사형!"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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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쏴죽인 시신, 신안 앞바다에 버렸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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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이 쏴 죽인 아이의 고무신…시신만 100여 구!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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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이 시어머니, 며느리, 딸을 동시에 성폭행"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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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 '인간사냥' "살 꼬실라지는 소리가…"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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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5세 무조건 총살! 겨우 살아난 소년은…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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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총 난사한 국군, "살려준다"며 또 확인 사살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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