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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대

정찬대

신념이 담긴 글은 울림을 주며, 울림은 다시 여론이 됩니다. 글을 쓰는 궁극적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의 기록>을 연재 중이며, 오늘도 순응과 저항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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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뭣 땜시 우리를 죽인다요!"…애엄마가 살렸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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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울음 소리에 "확인 사살"…국군의 만행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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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공화국 만세" 외치라던 국군, 기관총으로…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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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비 100명?…"겁도 아니게 죽였어"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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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장의 목숨 건 '항명', 480명 살렸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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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 아들이 인도한 경찰, 아버지를 죽이다니…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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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수백 명을 죽여서 버렸지. 시체 썩는 냄새가…"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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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 키웠다…해병대가 죽인 부모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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