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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대

정찬대

신념이 담긴 글은 울림을 주며, 울림은 다시 여론이 됩니다. 글을 쓰는 궁극적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의 기록>을 연재 중이며, 오늘도 순응과 저항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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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익 분풀이가 불러온 '광분의 집단학살'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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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는 전향서 대신 33년 감옥을 선택했나?"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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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봉이'를 아시나요?"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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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늘로 온몸 찌르고, 걸핏하면 몽둥이질"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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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노학자 "한국 우경화, '친일파' 박정희가 뿌리"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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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당 집 자손이라서? "나는 결국 총살을 피했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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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실조에 쥐 잡아먹었더니…"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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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까지 잡아먹었지만, 결국 굶어 죽었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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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치산에게 굶주림보다 무서운 건…"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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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군에 징집된 그 청년, 살아남았을까?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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