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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대

정찬대

신념이 담긴 글은 울림을 주며, 울림은 다시 여론이 됩니다. 글을 쓰는 궁극적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의 기록>을 연재 중이며, 오늘도 순응과 저항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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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구치소가 진짜 청와대"라는 믿음, 그 기원은?

    정찬대 성공회대 민주자료관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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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나만 미쳤다고 해"...외로운 노인, 태극기를 들다

    정찬대 성공회대 민주자료관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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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익청년단은 군인의 지시에 따랐다. 가족이 있음에도...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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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식당 종업원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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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뇨를 먹고 나는 살았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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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인 뒤 '빨갱이였다' 하면 그만이었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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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인민군이었고, 국군이었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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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팜으로 마을을 소각하는 것도 고려하라"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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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수한 사람도 끌고 가 쏴 죽였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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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밝은 월출산은 그렇게 목 놓아 울어댔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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