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 이미지

    尹·기시다 "북한 비핵화 노력"…리창 "관련국 자제해야"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尹·기시다 "北 안보리 결의 위반"…리창 "진영화 반대"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라인야후 사태, 한일 외교와 별개 사안"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尹 대통령 "한일교류 성과…내년에 역사적 전기 마련"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한중 긴밀히 협력"에 중국 총리 "상호 존중 견지"…대만 문제 언급하나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추경호 "졸속 연금개혁 불가…22대 첫 정기국회서 최우선 추진"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의대증원 대학과 협력해 대입 준비 만전 기하라"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성일종 "대통령은 격노하면 안 되나? 격노가 죄냐?"

    임경구 기자

  • 이미지

    김진표 "연금개혁 골든타임…21대 국회서 모수개혁부터"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모든 지도자들, 언론 없으면 그 자리 못 가"

    임경구 기자

  • ◀ 처음
  • 42
  • 43
  • 44
  • 45
  • 46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