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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전현희 "살인자" 발언에 대통령실 "고인 죽음 이르게 한 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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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자유민주 정부 수립 영웅들, 한강의 기적 이끈 지도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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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김경수 복권' 포함 광복절특사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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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방송 4법' 거부권 행사…취임 후 1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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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방장관 김용현·안보실장 신원식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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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서도 압승한 이재명, 대표 연임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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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회도 적대적 균형?…'채상병 특검법', 여전히 최대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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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휴가 중 '25만원 지원법' 거부권 행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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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야당 '오물탄핵'과 北 오물풍선 차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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