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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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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대통령실에 北 오물풍선 낙하…"실시간 감시로 안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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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석 '김건희 특혜' 사과에…대통령실 "검찰 내부 문제"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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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대명'에서 '확대명'으로? 이재명, 초반부터 '일극체제'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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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살아있는 권력' 수사한다더니…검찰총장도 모른 '김건희 조사'에 '패싱' 논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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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한동훈, 4·3 청구 확대 주도…왜 보수 우파 눈물 닦아주지 않은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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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지지율 29%…국민의힘-민주당 격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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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체코 원전 수주, 탈원전 극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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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수미 테리 사건에 "文정권서 일어난 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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