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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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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지난 정부 5년간 국가채무 400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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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응급실 등 의료서비스 마비될 상황 아냐"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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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친일 공세 위해 독도까지 끌어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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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후쿠시마 괴담 근원지 야당, 대국민 사과해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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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사회 곳곳에 반국가세력 암약…총력전 태세 필요"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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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25만원법'·'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유상임 임명도 강행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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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개진 광복절…이종찬 "독립운동 폄훼한 이들이 보수 참칭"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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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박근혜에 "국정운영 조언 구하고 싶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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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동토의 왕국 북녘으로 자유 확장돼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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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외교라인 배제 아냐…장호진, 키신저처럼 움직일 것"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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