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이진숙 "난 반(半)공인·반자연인"…후쿠시마 '처리수' 말했다가 '오염수'로 정정
이명선 기자
이진숙, 파업 대응 '여론조작' 의혹 도마에…野 "반헌법적 범죄"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류희림이 밝힌 '날치기' 연임 이유…"119처럼 업무 하루도 멈출 수 없어"
이진숙, 세월호 유가족에 사과문 끝내 안 읽었다
이진숙, 청문회 첫날 "사적으로 단 1만 원도 쓴 적 없어…사퇴 안 해"
'청문회 출석' 이진숙에 울분 토한 MBC 후배들 "이용마를 기억하라"
서어리 기자/이명선 기자
'민원사주 의혹' 류희림, 방심위원장 연임…尹 공문 후 속전속결
이진숙, 대전MBC 사장 시절 관용차로 수십 차례 골프장 출입 의혹
이진숙 "류희림, 대학 학과 선배로 아는 정도"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사임…"정치적인 공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