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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홍준표 "김기현 밀다 닭 쫓던 개 되더니 한동훈 밀어 연명하려 몸부림치는구나"
이명선 기자
신평 "한동훈 비대위원장 안 돼…한동훈 불가론 4가지"
박지원 "尹 '아는 형님'은 방송 장악, '아는 동생'은 여당 장악"
"한동훈이 비대위원장? 대통령이 아예 아바타로 직접 공천도 하겠다는 것"
홍준표, 떠난 김기현에 "될때도 그러더니 대통령 눈치보고…5공시대도 아니고"
'한동훈=김주애' 빗댄 김웅 "오랜만에 욕설 문자 ㅎㅎ 바르게 살고 있는 것 같다"
조국, 이수정 두고 "조중동도 '중전마마' 디올백 옹호 못했는데…"
이언주 "한동훈 비대위원장? 시대 흐름 읽지 못하는 턱도 없는 이야기"
'나의 구로동'은 여전히 '노동자들의 도시'다
하태경 "'한동훈 비대위 등판? 타이밍 안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