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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北, 동해상으로 사거리 430km 단거리 발사체 발사

이명선 기자
"대통령 회동 참석도 취소하고 왔는데..." 이재명 항소심 '빈손 공판'

이명선 기자
인터넷신문의날, 文대통령 "인터넷신문 지원 아끼지 않겠다"

이명선 기자
일본 도쿄 올림픽 공식 사이트에 '독도는 일본땅'?

이명선 기자
바다거북 뱃속 플라스틱 쓰레기 4분의 1이 한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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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일본인 상사들, 성희롱과 혐한 발언 일삼아"

이명선 기자
검찰 "딸 부정 채용 혐의 인정" 김성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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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금은 마땅히 '친일' 해야" 발언 논란

이명선 기자
국민 절반 이상 日 불매운동 참여...1주일만에 급증

이명선 기자
논란의 <조선일보> 일본어판 기사가 별안간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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