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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홍준표 "정경심 조사 없이 기소했잖나?...야당 의원 출석 안해도..."

이명선 기자
윤석열 검찰 "경찰, 국회 폭력 사태 수사 넘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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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 "보아라 파국이다...바꾸라 정치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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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용준이, 법적 책임 달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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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입장 "부인 기소, 검찰 입장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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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검찰, 조국 부인 기소는 사상 최대의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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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문노조 성명서 "혐한 보도 그만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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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가히 검찰의 '견문발검' 수사...검찰공화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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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야당이 조국 장관시켜주는구나...참 기분 더러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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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대권 후보 4등"...조국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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