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文 대통령 지지율 47.2%, '조국 임명' 후 소폭 상승

이명선 기자
홍준표 "조국 사건을 시발로 문재인 정권 무너질 것"

이명선 기자
'음주운전 논란' 장제원 아들, '운전자 바꿔치기' 인정

이명선 기자
외국인 노동자들, 탱크 정비 작업 중 쓰러져 질식사

이명선 기자
'文 대통령 살해 협박' 네티즌, 검찰 송치

이명선 기자
나경원 "아들은 논문 작성한적 없다...법적 대응 할 것"

이명선 기자
나경원 아들 관련 논문 교수 "나경원 부탁 있었다" 밝혀

이명선 기자
이언주, 눈물의 삭발식..."괴물 운동권...국민에 대한 선전포고"

이명선 기자
조국 장관 임명, 20대 긍정이 부정 오차범위 내 앞서

이명선 기자
경찰 "필요하다면, 조국 딸 생기부 공개자도 수사"

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