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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故 노회찬 다큐, 명필름과 시민이 함께 제작한다

이명선 기자
이재명 "원칙은 지켜져야...다만 적폐 세력 어부지리 허용은 안돼"

이명선 기자
이재명, '기본소득' 이어 이번엔 '기본주택'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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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이재명, '하락세' 이낙연 오차범위 내 추격

이명선 기자
이재명 "부동산 투기 문제, 정권의 위기 넘어서 체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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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노회찬상 수상자는? '진보네트워크센터'와 '전쟁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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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어머니는 결과 못 보고 생을 마감하셔...책임감 어깨 누른다"

이명선 기자
"양승태 사법 농단 3년, 아직도 진행중...21대 국회가 나서라"

이명선 기자
이재명, 계곡 불법 시설 철거 이어 "내수면·바다 불법 행위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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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X개·좀비...좌파 운동권 특징은 '성 공유 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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