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4.10 총선 오전 7시 현재 투표율 1.8%
이명선 기자
김건희, 지난 5일 '조용히' 용산에서 혼자 총선 투표했다
유승민 "사전 투표율 31.28%, 굉장히 두렵다"
민심은 어디로? 22대 총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 31.28%
신평 "왜 조국에 대해 수많은 평론가는 정당한 평가를 하지 않는가"
전 민주당 의원 "단 한 사람 위해 20년 못 채우고 탈당한다"
김경율 "문재인, 현직일 때도 선거 개입하려다 곤욕 치른 분이…"
회견 취소 황운하 "신고된 학폭 가해자 중 한동훈 아들 있는지 답변해야"
사전 투표 첫날 터졌다…691만명 투표, 총선 사상 최고치 15.61% 기록
가수 션, 시민 1000명과 함께 장애어린이 위해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