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이명선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 이미지

    한강 "2024년 계엄에 큰 충격…강압으로 '언로' 통제되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이명선 기자

  • 이미지

    권익위원들 "'김건희 명품백 의혹' 사과…대통령 윤석열 파면해야"

    이명선 기자

  • 이미지

    선관위 "尹 계엄군의 선관위 점거, 명백한 위헌·위법 행위"

    이명선 기자

  • 이미지

    尹 '12.3 계엄' 후 지지율 13%까지 폭락, 집권 후 최저치

    이명선 기자

  • 이미지

    군인권센터 "육군 지휘관 휴가 통제 지침…'2차 계엄' 가능성 있다"

    박상혁 기자/이명선 기자

  • 이미지

    류희림 방심위, '尹 탄핵 촉구 문자 사이트' 삭제 요청 긴급 의결

    이명선 기자

  • 이미지

    "5.18 때 친구 허파에 박힌 총알 아직 그대론데…윤석열 비상계엄이라니"

    이명선 기자

  • 이미지

    김종대 "경찰의 우왕좌왕 덕에 尹 쿠데타로부터 민주주의 지켰다"

    이명선 기자

  • 이미지

    의협 "의료인 계엄법으로 처단? 尹 대통령 끌어내려야"

    이명선 기자

  • 이미지

    "'땡윤방송' KBS, 비상계엄 특보도 보도 참사…정권 애완견 됐다"

    이명선 기자

  • ◀ 처음
  • 30
  • 31
  • 32
  • 33
  • 34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