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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김의겸 "기자 김만배, 윤석열을 '석열이 형'이라고 불러"
이명선 기자
"장제원, 배현진이 '아들 음주운전' 지적하자 직접 항의 전화 '말다툼'"
윤석열·홍준표 불과 0.9%p 차 2위 다툼...이재명, 2위와 10%p 벌리며 1위
장제원 "아들 혐의에 대해 어떤 영향력도 행사하지 않겠다"
"곽상도 아들 50억, 김기현 등 추석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
'홍준표 정신' 구호는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코로나19 확진자 집계 시작 이래 최다 3273명...수도권에서만 2500명 넘어
이재명 "文대통령, DJ에 이어 대한민국 국격 한 단계 상승시켜"
장제원, 캠프 사의 표명에 윤석열 "성인 아들 개인 일탈 문제" 반려
'뭔가 이상한' 윤석열 발언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통장 만들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