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차지철', 장순실' 비유에 장제원 "진중권은 반드시 법적 책임 져야 할 것"
이명선 기자
경기도, ‘위드 콘텐츠’로 ‘위드 코로나’ 극복한다
尹공보단장 조수진 "이재명은 포르노 배우, 순정파 배우로 둔갑하려"
홍준표 "80넘은 노정객 두고 쟁탈전, 웃지 못할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이준석, 김건희 공개행보 시점? "'내조형'으로 선거 치른 분들도 있다"
김재원 "김건희 씨는 지금 사업하는 사람이라 바빠서 안나타나는 것"
줄어드는 윤석열·이재명 격차...尹 38.4% vs. 李 37.1% 박빙
김재원 "김종인 합류 200%…민주당이 못 먹는 감 찔러본다고 해서… "
'남초 커뮤' 보고 정치하는 이준석?…"경찰 임용, 성별 맞추지 말자"
홍준표, 경선 떨어진 후 아내 첫 마디는 "이제 감옥 안 가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