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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김종인 '패싱'에 격노 "선대위 안가도 돼"…윤석열 측도 "굳이 김종인과…"
이명선 기자
홍준표, 윤석열의 '3金' 김종인·김병준·김한길 두고 "잡탕밥" 평가
文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40% 육박...민주당-국민의힘 지지율 격차 줄어
윤석열 40.0% vs. 이재명 39.5% 박빙...이재명 7.1%p상승, 윤석열 5.6%p 하락
'윤우진 사건' 수사 확대되나...무혐의 처분한 검사는 어디에?
"'反문 집합소'되면 안돼"...이준석, 김한길 영입설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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