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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대장동 정국' 속 이재명 29%, 윤석열 17%...1, 2위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
이명선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아들 노엘 경찰 출석...'아버지에 할 말 없냐'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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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제원 아들 노엘 술 마시는 장면 담긴 CCTV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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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번엔 '치매환자 비하' 논란..."주택청약통장 모르면 거의 치매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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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배현진이 '아들 음주운전' 지적하자 직접 항의 전화 '말다툼'"
윤석열·홍준표 불과 0.9%p 차 2위 다툼...이재명, 2위와 10%p 벌리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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