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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윤석열 "한동훈, 전 법무장관 수사 등 엄정하게 지휘" 인사청문요청안 제출

이명선 기자
"○○에 진심이었던 대통령" 탁현민, 文대통령 히말라야 트레킹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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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박빙…20%p차? 뒤집히는데 일주일도 안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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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음주운전' 예비후보들 천태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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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 외대 총장 재직시절 '제자 성추행' 교수에 금 3돈 포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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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직속 후배' 이상민 행안 후보자 아들도 '아빠찬스' 입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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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조국 딸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집행정지'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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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 사회부총리 후보, '셀프 허가'로 롯데 사외이사 맡아 1억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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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후보 6명 아파트 있는 강남·서초, 대선 후 거래가 '최고치' 줄줄이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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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가정폭력'으로 중징계, 민주당은 공천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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