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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김동연 "'맞손'으로 출발하자…경기도 협치 모델 만들 것"

이명선 기자
또 '文정부 소환' 전가의 보도…권성동 "文정부는 25살 청년을 1급 비서관에 채용"

이명선 기자
문재인, 尹대통령 법대 동기가 쓴 책 추천…"현 정부에 일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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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식용 종식 주장한 김건희에 쏠리는 시선…홍준표는 "개인의 자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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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날로 다시 돌아간다면?…'윤석열 찍겠다' 35.3%, 이재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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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 정권 탓'? 배현진 "지지율 하락 이유는 文정부 부채 때문"

이명선 기자
김동연 "인구 문제 해결 위한 인식 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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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경력 의혹' 김건희, 경찰 질의 두 달 만에 답변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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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실세 장관 이상민 "대통령 지지율, 시간 지나면 고공행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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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16명 죽인 엽기 살인마를 우리 국민으로 받으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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