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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거의 자연인' 문재인, 산행 중 '오이 섭취'도...인스타 업데이트에 '좋아요 13만'

이명선 기자
안민석 "인사권을 김건희가 휘두르고 있다는 소문 들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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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사랑' 회장 "개가 짖어도, 내일 지구가 망해도 해체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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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도, 60대 이상도 뒤집혔다…尹대통령 지지율 32.5%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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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김건희 여사 팬클럽, 아주 정말 눈에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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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누나 연좌제? 안정권 대신 방송도…이건 5.18 폄훼의 연장전"

이명선 기자
대통령실 직원 친동생 '극우 유튜버' 안정권, 文사저 앞 욕설 시위

이명선 기자
홍준표, 尹대통령 지지율 추락에 "MB 초기도 광우병 때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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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 8월 한남동 새 관저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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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팬클럽 회장 강신업과 전혀 교류 NO…의중이란 건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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