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배현진 "김남국, 빈곤포르노 보여주려?"…장경태 "뜻 모르나? 무식해"
이명선 기자
장예찬, 尹1주년 오찬 '패싱'당하자…"이해할 수 없어. 문자나 전화라도 주지"
박진 "기시다, 따뜻한 마음·진정성 있어"…강제동원 위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이상민 "김남국, 배 밭에서 갓끈 매…국회의원은 수익 보든, 손실 보든 다 문제"
김남국 "김건희 여사가 3만원 슬리퍼 사면 완판녀, 김남국은 서민 코스프레?"
'취재 거부' 홍준표 "언론이 언론다워야 언론 대접을 하지"
'60억 코인' 김남국 "가격 폭락해서 지금 몇억 밖에 없어"
보좌진 교회 못 가게 해? 태영호 "오늘도 예배 드렸다"
'친이계' 윤영찬 '이낙연 캠프 댓글조작' <TV조선> 보도에 '발끈'
'공천 녹취록' 태영호 "유출 직원 직권면직하고 수사 의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