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고민정 "난 친문이자 친명, 개딸, 그리고 수박이다"
이명선 기자
"표 얻으려 조상 묘도 판다"던 김재원, 결국 공식 사과
홍준표 "안철수, 분당은 셋집, 김은혜가 달라면 줘야"
고민정, 이재명 거취 두고 "어느 것 옳은지 판단 못해"
홍준표 "이 악령의 드라마는 누가 쓰고 있나"
"검찰의 '당·정·대 '장악, 쿠데타 세력 이후 처음"
진중권, 이재명 두고 "인간이 저럴 수 있나 분노"
홍준표 "이준석·천아용인, 입만 나불대는 트로이 목마"
검찰, 준강간 혐의 JMS 정명석 추가 기소 검토 중
조수진 "유승민·이준석, 우리당 사람이라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