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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반성' 조민 "처음엔 억울한 마음도…제 과오 있음 깨달았다"
이명선 기자
만평 <윤석열차> 뒤끝 작렬? 정부, 공모전 후원 끊었다
고용부·안전보건공단, 중대재해 줄이기 위한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 시작
국토부, 8개월 전부터 '김건희 일가' 땅 포함된 변경안으로 사업 진행
MB 이동관 수석실, 국정원에 "비판언론 광고 내역 알아내라" 지시 의혹
김건희 측 "통화 내용 공개한 <서울의소리> 고소 취하, 전혀 그럴 생각 없어"
"'성소수자 혐오 발언' 이충상이 가야할 곳은 제네바 아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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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극우' 논란에 "좌파가 볼 때나 극우, 중도도 반대편에서 보면 극우가 돼"
원희룡 "김건희 집안 재산 불려주려 노선 변경? 허무맹랑한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