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인터뷰] 팽목항 찾은 단원고 양승진 선생 어머니 남상옥 씨
허환주 기자(=팽목항)
정부·학교가 고3 실습생을 죽음 앞에 방치했다
허환주 기자
법원, 국정교과서 제동...문명고 학생이 승리했다
학생기록부 "분위기 좋아", 13일 후 저수지에 몸 던져
차안에서 번개탄 피우기 전에 쓴 텔레마케터의 고발장
자연인 박근혜, 검찰청 포토라인 선다
[단독] '노동 착취' 자살 고3, 야근 기록 '제로'의 마법
퇴임하는 이정미 재판관, 중국 고전 읊은 이유는?
대통령 대리인단, 탄핵 결정에 불만 가득
[전문] 헌법재판소 박근혜 전원일치 파면 결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