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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전직 콜 상담사 "자살 충동...고3이 할 일이 아니었다"
허환주 기자
朴 탄핵 인용되면 5월 9일 대선 확실시
헌재, 탄핵심판 10일...방송 생중계한다
자살한 여고생은 '욕받이' 상담사였다
허환주 기자(=전주)
헌재, 탄핵 선고일 발표 안해...13일로 미뤄지나?
'SAVE' 업무는 19세 여고생을 자살로 몰아냈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실상 끝났다
피의자 박근혜, 뇌물로 300억 받았다
리쌍-우장창창, 5년 분쟁 끝에 최종 합의
朴대통령측, '신정아 사건' 닮아서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