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규
서울대학교를 나와 경향신문에서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 차장을 지내다 2001년 프레시안을 창간했다. 편집국장을 거쳐 2003년부터 대표이사로 재직했고, 2013년 프레시안이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면서 이사장을 맡았다. 남북관계 및 국제정세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연재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프레시안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역사학은 때로 '성공'과 '승리'를 부정할 수 있어야 한다
박인규 프레시안 고문
박인규 프레시안 고문
박인규 프레시안 고문
박인규 프레시안 고문
박인규 프레시안 고문
박인규 프레시안 고문
박인규 프레시안 고문
후진국 국민, 개발도상국 민중, 선진국 시민 정체성이 공존하는 해방 80년 한국
박인규 프레시안 고문
"유럽은 자신의 허파에 총을 쐈고, 지금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러시아의 시각 "서방은 러시아의 선의와 약점을 악용했다"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