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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박인규

서울대학교를 나와 경향신문에서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 차장을 지내다 2001년 프레시안을 창간했다. 편집국장을 거쳐 2003년부터 대표이사로 재직했고, 2013년 프레시안이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면서 이사장을 맡았다. 남북관계 및 국제정세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연재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프레시안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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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은 자신의 허파에 총을 쐈고, 지금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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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시각 "서방은 러시아의 선의와 약점을 악용했다"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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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대체 어쩌다가 러시아를 잃었을까?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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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고르바초프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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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했으나 불운했던 정치인 고르바초프, 세상을 뜨다

    박인규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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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의 '러시아·중국 악마화'가 세계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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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대전은 이미 시작됐다. 세계는 전쟁 중이다"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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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헤게모니의 종말과 미국의 고립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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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와의 경제전쟁, 최대 피해자는 유럽 경제"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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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전쟁의 핵심은 美 금융자본의 착취 종식"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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