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
서울대학교를 나와 경향신문에서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 차장을 지내다 2001년 프레시안을 창간했다. 편집국장을 거쳐 2003년부터 대표이사로 재직했고, 2013년 프레시안이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면서 이사장을 맡았다. 남북관계 및 국제정세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연재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프레시안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위험천만 미국의 아프간 대리전쟁...'악마의 게임'은 이렇게 시작됐다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이제 미국은 소련에게 '베트남 전쟁'을 선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아프간, 美CIA 역사상 최대 비밀공작으로 시작해 '역풍'으로 끝나다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김종철의 질문 "우리 사실, 이보다 더 풍요로운 생활은 곤란하잖아요?"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완전고용'이라는 허상, 김종철이 소개한 더글라스의 '사회신용론'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생태주의자, '돈'에 꽂히다…"화폐는 '이자 붙은 은행 빚'"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