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속보] 윤석열, 또 완강히 저항…'부상' 우려 때문 체포영장 집행 중단

박세열 기자
"아무것도 아니"라는 김건희, 특검 조사선 "난 힘도 없는데 명태균이 너무 많이 연락해와…"

박세열 기자
윤석열 2차 체포 시도, 서울구치소 진입…이번에도 '속옷 드러눕기' 시전할까?

박세열 기자
국힘 당대표 지지율 1위는 김문수 39.5%…2위 장동혁 22.2%

박세열 기자
깍듯해진 김건희 측, 왜?…"감사하게도 검사님들이 배려해줘 조사 잘 진행돼"

박세열 기자
與 "김건희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 그런 사람이 온갖 비리 저질렀냐?"

박세열 기자
명태균 "윤석열과 김건희, 인사·공천권 지분 50대 50으로 나누기로 약속했다"

박세열 기자
김건희 "국민께 죄송하다. 수사 잘 받겠다"…'목걸이 받았냐' 질문엔 "…"

박세열 기자
법무부 "옷 벗고 드러누운 윤석열 CCTV 있다. 공개할까?"

박세열 기자
"권성동, 통일교 한학자 총재에 큰절 하고 쇼핑백 받아갔다"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