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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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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작 '주가 다섯배' 따위로?…삼부토건이 전국민에 내민 기막힌 '청구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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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리 "尹 고통 과정 널리 알려야, '잡범' 다루듯해"…CCTV·바디캠 정보공개 청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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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끈한 윤석열 측 "전직 국가 원수 신체적 학대…감금죄, 가혹행위죄에 해당"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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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윤석열 겨냥 "구치소 최순실, 체포영장으로 강제 압송하지 않았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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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특검 "윤석열 추가 체포 없이 바로 기소 고려 중"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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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특검서 '거짓말'?…"2010년 모조품 샀다? 반클리프 목걸이는 2015년 출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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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 목걸이, 김건희가 '큰 거'라서 놀라"…金 "이게 한학자 먹는 인삼 가루냐" 묻기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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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尹부부 '쌍구속' 갈림길…특검, 혐의 '부인' 김건희에 구속영장 청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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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렬 저항 윤석열 "팔 빠질 것 같아, 제발 놔달라"…땅에 '철썩' 떨어지기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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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조국 부부 선례 따른다면 윤석열·김건희 동시 구속도 '자업자득'이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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