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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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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대통령, '인사 공백' 막기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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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의원 142명, 한일 군사 협정 무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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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비아그라 보도, 심해도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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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장관·민정수석, 침몰하는 '박근혜號' 탈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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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朴 목소리 10초만 공개하면 촛불이 횃불 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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